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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무관심</b>: 무관심이란 어떤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을 말한다.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무관심은 무서운 감정이다. 무관심은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열정을 말라 죽인다. 무관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개의치 않는다. 무관심하다는 것은 그 대상에 전혀 감정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별로 관심도 없는 일을 하면서 그 일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는 것(연목구어)과 같다.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에 관심이 없다면 그 회사에서 성공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 성공은 관심에서 생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그 사람들의 문제와 필요가 보여 사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일에 관심을 가지면 더 효율적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 b>2. 질투심</b>; 성공한 사람에겐 질투심이 없다. 첫째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주위 사람들이 성공해야 자신이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성공에는 등수를 매길 수 없다. 과학계에서 인정 받는 사람과 문화계에서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을 단순 비교해 누가 더 성공했는지 판단할 수 없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경력을 쌓아가며 만족한다면 성공이다.

한 분야에서 경쟁하는 사이라 해도 성공한 사람은 경쟁자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는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많이 나와야 자기 분야 자체가 커져 자신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성공한 가수가 많이 나와야 K팝 자체가 성장해 더 많은 성공 가수를 키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 b>3. 절망감</b>: 성공한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절망감이란 희망이 꺾인 마음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올랐다 해도 마음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 더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없으면 그 사람의 미래는 밝지 않다. 절망감을 갖고서는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도 없다. 절망감이 가득한 마음으로는 무엇인가 시도할 의욕도 나지 않기 때문이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지금 처지가 보잘 것 없어도 성공이 진행 중인 삶을 살아간다.

< b>4. 두려움</b>: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일자리를 잃게 되지 않을까. 아프지 않을까,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은퇴한 후에도 편안히 먹고 살만한 돈을 모을 수 있을까.

앞으로 살아갈 일을 걱정하다 보면 현재를 충실하게 살지 못해 결국 실패하게 된다. 소설가가 되고 싶은데 미래에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 받을 만큼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할까 두려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는 식이다. 이런 사람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다 해도 하고 싶었던 소설가의 삶을 살지 못하는 한 어떤 의미에서는 실패한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 성공해 늙어 죽을 때까지 먹고 살만한 것을 모두 준비해뒀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두려움이나 걱정이란 감정이 자신의 실패에 베팅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안다. 소설가가 되고 싶지만 생계가 걱정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소설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데 감정적으로 베팅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나고 안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일어날 일을 안 일어나게 하고 안 일어날 일을 일어나게 하는 것은 오로지 실천, 행동뿐이다.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면 왜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가. 성공한 사람은 어떤 미래가 닥치든 자신은 잘 살아 나가고 버텨나갈 것이란 믿음과 희망을 갖고 있기에 두려움을 이긴다.

< b>5. 욕심</b>: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려면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 더 높이 올라가려는 욕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욕심은 야망이나 목표, 꿈이란 말로 포장되기도 한다. 하지만 욕심을 갖는 것과 뜻을 높이 두는 것은 다르다. 100억원대 부자가 되겠다는 것은 욕심에 가깝지 야망이나 목표, 꿈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은 더 갖고자 하는 욕심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더 나은 변화에 대한 생각이야말로 야망이나 꿈이란 단어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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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숭 하늘을사랑한사람

진실된 사람으로 태어 나기 위한 조건들,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습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 빵집이 있었습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빵집 주인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빵을 바구니에 담아 문을 열어두고
한 덩어리씩 가져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이 몰려와 큰 빵을 먼저 집어가려고 경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중 한 아이는 언제나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남은 가장 작은 빵을 가져가며 '아저씨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이는 마지막 빵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나눠 먹기 위해 빵을 쪼갰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빵 안에 예쁜 금반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는 실수로 주인아저씨가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다시 빵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저씨! 빵 속에 이 반지가 들어 있었어요!"
라며 반지를 돌려드렸습니다.

그러자 빵집 주인은 입가에 웃음을 띠며
"그 반지는 이제 내 것이 아니고 네 것이란다.
제일 작은 빵 속에 넣어두고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일 작은 빵은 네 몫이었으니 이 반지도 네 것이란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행복의 가치를 아는 사람,
진정한 비움의 행복을 아는 사람은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로 인해 
이웃에 즐거움을 더하고
사회에 행복을 더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함이 더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5월, 많이 나누고 많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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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숭 하늘을사랑한사람

진실된 사람으로 태어 나기 위한 조건들,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습니다.

24살 청년은 자신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느낀 바를 모두와 나누고 싶은 마음에 레딧(Reddit)이라는 소셜뉴스웹사이트에 공개 편지를 올렸다


"저는 곧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도 누군가 이걸 읽어주면 기쁠 것 같아요. 


저는 고작 24살이지만 인생의 마지막 넥타이를 준비해뒀어요. 몇 달 뒤 제 장례식에서 맬 넥타이죠. 양복과 좀 어울리지 않지만, 그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타이라고 생각해요. 


암 진단을 받은 건 이미 너무 늦은 때였어요. 치료하면 오래 살 수 있다는 희망조차 가질 수 없었죠. 죽음을 맞이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존재함으로써 이 세상이 좀 더 나은 곳이 됐다는 확신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까지 제가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저의 존재가,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존재의 상실이 큰 일은 아니예요. 별로 세상에 도움이 될 일을 하지 못했거든요. 


전에는 생각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뭐가 더 중요한 지가 명확해졌어요. 그래서, 실은 이기적인 이유로 이 글을 씁니다.  제가 깨달은 것을 여러분과 공유함으로써 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서요. 


1. 좋아하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안 좋아하는 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정말 그 일을 사랑해야만 인내와 열정을 쏟아붓고 헌신할 수 있으니까요.

2.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것만큼 멍청한 일은 없어요. 두려움은 당신을 무력하게 만들어요. 남들의 눈치를 보고 한 번 굽힌다면 상황이 계속 악화돼 당신에게는 빈 껍데기만 남을 거예요. 내면의 소리를 따르세요. 누군가는 미쳤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전설로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니까요.

3. 인생의 주도권을 잡으세요.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전적으로 책임질 수 있도록. 나쁜 습관을 없애고, 건강한 삶의 습관을 기르세요.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도 찾으면서요. 무엇보다도 미루지 마세요. 남이 아닌 당신 스스로 내린 결정이 인생을 좌우하게 하세요.

4.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세요. 친구들과 가족은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이자 사랑이니까요.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이 단순한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전 이제 시간의 가치를 뼈저리게 깨달았고, 여러분이 제 말에 귀 기울여주면 좋겠어요. 인생의 마지막에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인공지능의 발전이나 엘론 머스크( Elon Musk, 테슬라모터스 CEO)의 멋진 프로젝트를 볼 수 없다는 건 좀 유감스럽네요. 그리고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건강과 균형 잡힌 육체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지만, 우리 몸이 포장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지 못해요. 우리의 인성, 생각, 신념, 의도를 세상에 배달하기 위한 상자요. 이 상자에 세상을 바꿀 만한 알맹이가 들어있지 않다면, 상자가 사라져도 큰 문제는 아니예요. 우리 모두에게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을 실현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요.


당신은 그저 주어진 상황대로 흘러가면서 하루 하루, 또는 매 시간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혹은 당신의 신념을 위해 싸우고 멋진 이야기를 써 나갈 수도 있겠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랄게요.


이 세상에 흔적을 남겨주세요. 의미있는 인생을 사세요. 당신 방식대로요. 일단 저질러 봐요. 종국에는 우리 모두가 떠나게 될 이 장소는 뭐든지 가능한 아름다운 놀이터예요. 어쨌든 영원히 머무를 수는 없죠. 지구는 미지의 우주와 끝없는 어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고 있고, 우리의 삶은 찰나의 불꽃일 뿐이잖아요.그러니 열정을 갖고 인생을 즐기세요. 재미있고, 의미있게요! 


고맙습니다!"


이 젊은 청년은 정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나도 마지막 당부의 말은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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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숭 하늘을사랑한사람

진실된 사람으로 태어 나기 위한 조건들,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미국의 콘트랄토(여성 최저음 영역의 가수)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가난한 가정 형편과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1925년 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35년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
무료 야외 연주회에서는 7만 5천여 명의 청중이 몰릴 정도로
그녀는 많은이들에게 유명해졌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서는 무대마다 빠짐없이 참석해 취재했던 
한 기자가 그녀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당신의 인생 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기자는 그녀가 공연을 마친 뒤 감격으로 눈물을 흘리던
모든 순간을 함께했었기 때문에 
그녀가 어떤 대답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뜻밖의 대답이 흘러나왔습니다. 
"제 일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늙으신 어머니께 
이젠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게 되었다고 말씀드릴 때였습니다."



마리안 앤더슨은 가난했고 차별당했지만
꿈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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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숭 하늘을사랑한사람

진실된 사람으로 태어 나기 위한 조건들,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나는대로 팝송을 들으면서 따라 불러보세요. 분명히 어느 순간 자신의 영어 실력이 늘어있음을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I’m yours (전 당신 거예요)

 

 

sung by Jason Mraz

 

Well you done done me in, you bet I felt it

(당신이 제게로 왔고, 제가 느꼈음을 당신도 알 거예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냉정해지려 했지만, 당신이 너무도 멋져 난 주체할 수 없었어요)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전 당신에게 완전히 빨려들었어요)

Now I'm trying to get back (이제 난 당신에게서 빠져나오려고 해요)

Before the cool done run out (내 마음이 식어버리기 전에)

I'll be giving it my bestest (내 모든 것을 줄 거예요)

And nothing's gonna to stop me but divine intervention (무엇도 절 막을 수는 없어요)

I reckon it's again my turn to win some or learn some

(제가 이길지 아니면 좀 더 배워야 하는 건지 가늠해봤어요)

 

But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난 더 이상 주저하지 않을 거예요, 더 이상은)

It cannot wait, I'm yours (기다릴 수 없어요, 전 당신 거예요)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마음을 열고 저처럼 바라봐요)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계획 따위는 치워버려요, 당신은 자유로우니까요)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love love love love (당신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을 거예요)

Listen to the music of the moment, people dance and sing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순간에)

We're just one big family (우리는 한 가족이에요)

And it's our God-forsaken right to be loved love loved love loved

(버림받은 당신의 마음이 사랑으로 변할 거예요)

 

So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It cannot wait I'm sure (난 정말 기다릴 수 없어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Our time is short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으니까요)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건 우리의 운명이에요, 전 당신의 것이니까요)

 

Scooch on over closer dear (가까이 다가와 보세요)

And I will nibble your ear (당신의 귀를 살짝 물 수 있도록)

 

I've been spending way too long checking my tongue in the mirror

(내 혀를 거울로 보기 위해 시간을 꽤 많이 허비했어요)

And bending over backwards just to try to see it clearer

(확실하게 보려고 구부리기까지 했어요)

But my breath fogged up the glass (내 숨결이 거울 안에 가득했고)

And so I drew a new face and I laughed (거기에 내 얼굴을 그리고는 웃어버렸죠)

I guess what I'll be saying is there ain't no better reason

(제가 지금 하는 말은 더 좋은 이유가 없을 거예요)

To rid yourself of vanities and just go with the seasons

(당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그냥 이 순간을 따라가세요)

It's what we aim to do (이게 우리의 목표에요)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의 이름이 곧 우리의 장점이에요)

 

But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It cannot wait, I'm yours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that the sky is yours

(당신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고, 저 하늘이 당신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So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제발 그러지 마세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Cause our time is short

This oh this oh this is our fate I'm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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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m yours

빈틈

향기나는글 2016.04.23 09:10
이란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놓는다
그것을 ‘페르시아의 흠’이라 부른다

인디언들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살짝 깨진 구슬을 하나 꿰어 넣는다
그것을 ‘영혼의 구슬’이라 부른다

제주도의 돌담은
여간한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돌담을 잘 살펴보면 돌과 돌 사이를
메우지 않았는데,
그 틈새로 바람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틈이 없는 완벽한 사람보다
어딘가 약간 부족한 듯한 사람에게서
인간미와 매력을 느낀다

내 마음에 빈틈을 내고
나 자신의 빈틈을 인정하고
다른 이들의 빈틈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주도의 돌담처럼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비결 아닐까?

- <멘토의 수첩> 중에서 / 이효진 옮김-

소통도 이와 같습니다
틈이 너무 없으면 서로 꽉 막히지요!

-빈틈 있는 사람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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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빈틈


아버지는 살아생전 자신이 쓰는 노트를 보물처럼 여기셨습니다. 
다른 일엔 

일체 비밀이 없으셨지만 

오직 노트에 대해서는 함구하셨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비로소 나는 노트를 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트에 적힌 것은
남몰래 말 못한 비밀이나, 비상금 목록이 아닌
가족들의 이름과 친구들의 이름 그리고 낯선 사람들의 이름이었습니다.

무언가 대단한 것을 생각했던 나는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다가와 인자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노트를 보고 있구나."
"어머니는 이 노트를 아세요?"
어머니는 그 노트를 들고 한장 한장씩 넘기면서
추억에 잠기시는 듯했습니다.

"이건 너희 아버지가 기도할 때 쓰던 노트란다.
매일 밤 가족들과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조용히 기도하곤 하셨지."

어머니의 뜻밖의 이야기에 놀란 나는 낯선 이름들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이분들은 누구신가요?"
"아버지에게 상처를 주신 분들이란다.
아버지는 매일 그들을 용서하는 기도도 하셨단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오늘은 내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해
한마디라도 간절히 기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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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길을 가던 한 신사가
재목을 운반하기 위해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군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편안히 앉아 구경만 하는 상사가 있었습니다.

신사가 그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같이 일을 하지 않으십니까?"

상사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졸병이 아니고 명령을 하는 상관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듣자 신사는 말에서 내려 윗옷을 벗어 놓고
병사들과 함께 재목을 운반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사는 한참 동안 작업을 했고 많은 땀을 흘린 뒤에야
재목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신사는 이마의 땀을 닦으면서 상사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목재를 운반할 일이 있거든 총사령관을 부르십시오."

그 신사가 유유히 자리를 떠나갈 때 즈음.
상사와 병사들은 그제야 그 신사가 조지 워싱턴 장군임을 알았습니다.




권위나 지위는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먼저 섬기는 겸손한 자에게 리더십의 기회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출처 : 사랑밭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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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리더십

舞う四月の教室で
사쿠라마우 시가츠노 쿄-시츠데
벛꽃 춤추는 4월의 교실에서
波打つ胸をはずませながら
나미우츠무네오하즈마세나가라
파도치는 마음을 두근거리며

出会った永久の仲間たち
데앗타토와노나카마타치
만났던 영원한 친구들
あどけない手交わしたね
아도케나이테카와시타네
천진한 손을 주고 받았어

あの日だけ回った校庭
아노히다케마왓타코-테이
그 날 뛰어 놀던 교정
笑顔によく生えた光る汗
에가오니요쿠하에타히카루아세
미소에 자주 돋아나던 빛나는 땀

時に素直になるの嫌って
토키니수나오니나루노키랏떼
때로는 솔직한것이 싫어서
ぶつかり合ってケンカもしたね
부츠카리앗떼케응카모시타네
부딪혀 가며 싸움도 했었지

放課後行った常連の店
호-카고잇타죠-렌노미세
방과후 갔었던 단골가게
いつもの茶菓子屋忘れてないよ
이츠모노다가시야와수레테나이요
언제나의 과자점 잊지 않아

指切りをして交わした約束
유비키리오시테카와시타야쿠소쿠
손을 걸고 건냈던 약속
みんな煌く日溜りの粒
미응나키라메쿠히다마리노츠부
모두 반짝이는 따스함의 방울
いつの間にか時は流れ
이츠노마니까토키와나가레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もう今日は卒業の日
모오쿄-와소츠교-노히
벌써 오늘은 졸업의 날
人はいつか旅立つものだけど
히토와이츠카타비다츠모노다케도
사람은 언젠가 여행을 떠나는 자

いつの日にかまたどこかで
이츠노히니까마타도코카데
하지만 언젠가 또 어디선가
逢える気がするからね
아에루키가수루카라네
만날것 같아서 말야

輝く日々を忘れないで
카가야쿠히비오와수레나이데
빛나는 나날을 잊지마
もう開けない教室のドア
모오히라케나이쿄-시츠노도아
이젠 열수 없는 교실 문

向かい合えない机もいつも
무카이아에나이츠쿠에모이츠모
마주 볼수 없는 책상도 의자도
週末にはよく遊んだね
슈-마츠니와요쿠아손다네
주말에는 자주 놀았었지

時に夢中な恋も知って
토키니무츄-나코이모싯떼
때로는 꿈같은 사랑도 알게 되고
だいぶおしゃべり怒られた朝
다이부오샤베리오코라레타아사
끝 없는 수다 혼났었던 아침
泣いたあの日も覚えているよ
나이타아노히모오보에테이루요
울었던 그 날도 기억하고 있어

あなたがくれた冷めぬこと熱は
아나타가쿠레타사메누고노네츠와
네가 주었던 식지 않은 이 뜨거움은
あたしの胸で生き付いている
아타시노무네데이키즈이테루
내 가슴에서 숨쉬고 있어

今始まる希望の道
이마하지마루키보오노미치
지금 시작되는 희망의 길
今日までありがとうね
쿄-마데아리가또-네
오늘 까지 고마웠어

思い出の校舎と別れを告げ
오모디에도코-샤토와카레오츠게
추억의 교사와 이별을 전하고
今新たな扉開き遙かな年月経て
이마아라타나토비라히라키하루카나토시즈키헤테
지금 새로운 문을 열고 아득한 세월을 보내고
蕾から花咲かせよう
츠보미카라하나사카세요오
봉오리에서 꽃을 피우자

耳元で聞こえる別れの歌を
미미모토데키코에루와카레노우타오
귓가에 들려오는 이별의 노래를
あふれ出す涙こらえて
아후레다수나미다코라에테
흐르는 눈물을 참고
旅立ちを決めた仲間たちには
타비다치오키메타나카마타치니와
여행을 정한 친구들에게는
泣かない調べがふりつもる
나카나이시라베가후리츠모루
덧 없는 노래가 쌓이네

いつの間にか時は流れ
이츠노마니까도키와나가레
어느샌가 시간은 흘러
もう今日は卒業の日人はいつか旅立つものだけど
모오쿄-와소츠교-노히히토와이츠까타비다츠모노다케도
벌써 오늘은 졸업의 날 사람은 언젠가 여행을 떠나는 자
いつの日にかまたどこかで逢える気がするからね
이츠노히니까마타도코까데아에루키가수루카라네
하지만 언젠가 만날것 같아서 말야

輝く日々を忘れないで
카가야쿠히비오와수레나이데
빛나는 나날을 잊지마
今始まる希望の道
이마하지마루키보-노미치
지금 시작되는 희망의 길
今日までありがとうね
쿄오마데아리가또-네
오늘까지 고마웠어

思い出の校舎と別れを告げ
오모이데노코-샤토와카레오츠게
추억의 교사와 이별을 전하고
今新たな扉開き遙かな年月経て
이마아라타나토비라히라키하루카나토시즈키헤테
지금 새로운 문을 열고 아득한 세월을 보내고
蕾から花咲かせよう
츠보미카라하나사카세요오
봉오리에서 꽃을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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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숭 하늘을사랑한사람

진실된 사람으로 태어 나기 위한 조건들,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습니다.

光る汗Tシャツ出會った戀誰よりも輝く君を見て 

(히카루 아세 T샤츠 데앗타 코이 다레요리모 카가야쿠 키미오 미테) 

반짝이는 땀, T셔츠 차림으로 만난 사랑 누구보다도 빛나 보이는 그대를 보고 

 

初めての氣持ちを見つけたよ新たな旅が始まる 

(하지메테노 키모치오 미츠케타요 아라타나 타비가 하지마루

새로운 기분을 느꼈어요,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요

 

雨上がり氣まぐれ蒼い風  

(아메아가리 키마구레 아오이 카제) 

비가 갠 뒤의 변덕스런 푸른 바람 

 

强い日差し いつか追い越して 

(츠요이 히자시 이츠카 오이코시테) 

강한 햇살을 언젠가 추월해서 

 

これから描いて行く戀の色始まりのペ-ジ彩るよ 

(코레카라 에가이테 유쿠 코이노 이로 하지마리노 페-지 이로도루요) 

이제부터 그려가는 사랑의 색으로 시작의 페이지를 칠해요

 

占い雜誌ふたつの星に 二人の未來を重ねてみるの 

(우라나이 잣시 후타츠노 호시니 후타리노 미라이오 카사네테 미루노) 

점 보는 잡지의 두 개의 별자리로 우리 둘의 미래를 점쳐봐요 

 

かさぶただらけとれない心 あなたの優しさでふさがる 

(카사부타다라케 토레나이 코코로 아나타노 야사시사데 후사가루) 

딱지 투성이가 사라지지 않는 마음이 그대의 다정함으로 가득차요

 

いつの間にかすきま空いた心が滿たされて行く 

(이츠노 마니카 스키마 아이타 코코로가 미타사레테-쿠) 

어느 사이엔가 틈이 생긴 마음이 채워져 가요 

 

ふとした瞬間のさり氣ない仕草 

(후토시타 슝칸노 사리게나이 시구사) 

뜻밖의 순간의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 

 

いつの日にか夢を語るあなたの顔をずっと 

(이츠노 히니카 유메오 카타루 아나타노 카오오 즛토) 

언젠가 꿈을 얘기하는 그대의 얼굴을 계속 

 

見つめていたい微笑んでいたい 

(미츠메테 이타이 호호엔데 이타이) 

바라보며 있고 싶어요, 미소지으며 있고 싶어요

 

大切な何かを守るとき踏み出せる一步が勇氣なら 

(타이세츠나 나니카오 마모루 토키 후미다세루 입포가 유-키나라) 

소중한 뭔가를 지킬 때, 나아갈 수 있는 한 걸음이 용기라면 

 

傷つくことから逃げ出していつもただ遠回りばかり 

(키즈츠쿠 코토카라 니게다시테 이츠모 타다 토-마와리바카리) 

상처입는 일에서 도망쳐서 언제나 그저 멀리 돌아가기만 했죠

 

行き場なくした强がりのクセが 心の中で戶惑っているよ 

(이키바 나쿠시타 츠요가리노 쿠세가 코코로노 나카데 토마돗테-루요) 

갈 곳을 잃은, 허세부리는 버릇이 마음 속에서 당황하고 있어요 

 

初めて知ったあなたの想いに 言葉より淚あふれてくる 

(하지메테 싯타 아나타노 오모이니 코토바요리 나미다 아후레테 쿠루) 

처음으로 알게 된 그대의 마음에 말보다 눈물이 흘러넘쳐 나와요

 

少し幅の違う足で一步ずつ步こうね 

(스코시 하바노 치가우 아시데 입포즈츠 아루코-네) 

보폭이 조금 다른 다리로 한 걸음식 걸어가요! 

 

二人で步む道でこぼこの道 

(후타리데 아유무 미치 데코보코노 미치) 

우리 둘이서 걷는 길, 울퉁불퉁한 길 

 

二つ折りの白い地圖に記す小さな決意を正直に今傳えよう 

(후타츠 오리노 시로이 치즈니 시루스 치-사나 케츠이오 쇼-지키니 이마 츠타에요-) 

반으로 접은 하얀 지도에 적은 작은 결의를 정직하게 지금 전해요!

 

耳元で聞こえる二人のメロディ- 溢れ出す淚こらえて 

(미미모토데 키코에루 후타리노 모레디- 아후레다스 나미다 코라에테) 

귓가에 들리는 우리 둘의 멜로디, 흘러 넘치는 눈물을 참고 

 

ありきたりの言葉あなたに言うよ 

(아리키타리노 코토바 아나타니 유-요) 

흔한 말을 그대에게 말해요 

 

これからもずっと一緖だよね 

(코레카라모 즛토 잇쇼다요네) 

이제부터도 계속 함께 있어요

 

抑えきれないこの氣持ちが25時の空から 

(오사에키레나이 코노 키모치가 니쥬-고지노 소라카라) 

참을 수 없는 이 마음이 밤 1시의 하늘에서 

 

光る滴として降り注いだ 

(히카루 시즈쿠토시테 후리소소이다) 

빛나는 물방울이 되어 쏟아져요 

 

氣がついたら心の中やさしい風が吹いて 

(키가 츠이타라 코코로노 나카 야사시- 카제가 후이테) 

알고 보니 마음 속에 다정한 바람이 불어서 

 

明日への扉そっと開く 

(아스에노 토비라 솟토 히라쿠) 

내일을 향한 문을 살며시 열어요

 

言葉が今時を越えて永遠を突き拔ける 

(코토바가 이마 토키오 코에테 에-엥오 츠키누케루) 

말이 지금 시간을 초월해서 영원함을 꿰뚫고 나가요 

 

幾つもの季節を通り過ぎて 

(이쿠츠모노 키세츠오 토-리스기테) 

몇 번의 계절을 지나서 

 

たどり着いた二人の場所長すぎた旅のあと 誓った愛を育てよう 

(타도리츠이타 후타리노 바쇼 나가스기타 타비노 아토 치캇타 아이오 소다테요-) 

도착한 우리 둘의 장소, 너무나 멀었던 여행이 끝난 후에 맹세한 사랑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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