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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인을 위한 영양 밸런스>


단백질 :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중 하나로 특히 필수아미노산의 부족이 문제다. 신체의 성장·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 근육·결합조직을 구성하고, 효소·항체·호르몬을 합성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쌀·보리·현미 등의 곡류, 대두·강낭콩 등의 콩류, 각종 버섯류, 견과류, 유제품)

칼슘 : 뼈, 치아 건강 등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혈액 응고·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매우 중요하다. 채식만으로 섭취하기 힘든 칼슘의 부족도 채식주의자들에게는 매우 큰 문제. (참깨 등의 견과류, 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 녹색 야채류, 우유·버터 등의 유제품)

철분 : 혈액의 주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 구성성분으로 부족하면 빈혈을 일으킨다. 식물성 식품을 통한 철분은 그 흡수율이 낮은 것이 문제. 칼슘,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철분 강화 시리얼, 녹색 야채류, 콩류, 건포도, 참깨)

아연 : 체내에 소량 존재하는 무기질이지만 세포·인슐린·효소를 생성하고 성기능과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필수적. 부족하면 성장부진과 왜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 (두부·두유 등의 콩류, 견과류, 해조류, 현미 등 잡곡류)

비타민 D :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부족하면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가 힘들고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고,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성장장해를 일으킨다 (우유·치즈·버터 등의 유제품, 표고버섯)

비타민 B12 :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었다고 알려진 영양소로 뇌, 신경계통 등 몸 속 대사를 돕는 효소 작용을 한다. 부족하면 재생불량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임산부나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김 등의 해조류, 신선초·애플민트 등의 기능성 야채, 두유, 연근, 장류, 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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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채식

채식이 좋은 이유

채식 2012.07.14 10:37

 

 

출처 : 오세계향(http://www.go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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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채식

채식 2012.07.11 23:01

솔직히 평일에는 채식하기가 쉽지 않다.

직장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면, 주로 돈까스 집이나 설렁탕, 부대찌개, 김치찌개등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게 된다.

주말에는 철저하게 채식을 할 수 있다.

토요일 아침 식단 - 토마토 2개, 검은콩 콩장, 김치, 아스파라거스, 오이지, 오이, 잡곡 밥으로 시작한다.

점심 식단 - 점심은 비교적 든든하게 먹는다.

     잡곡밥 한 공기, 검은콩 콩장, 콩나물, 풋고추, 오이지, 오지, 감자, 견과류인 아몬드, 건포도를 먹는다.

저녁 식단 - 저녁은 가볍게 토마토 2개, 수박 다섯쪽, 꿀을 섞어 갈아서 만든 토마토 쥬스, 오이 2개를 먹는다.

 

이 식단은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토요일 , 일요일은 자전거를 탄다.

자전거를 타면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보리차를 700ml 정도를 마신다.

 

평일 점심 식사는 주로 된장찌개, 순두부, 냉모밀, 냉면등을 먹는다.

요즘은 된장찌개에 고기를 제외시키고 끓여 달라고 요청한다.

 

채식을 한달간 하면서 몸이 무척이나 가벼워 졌다.

다른 채식하시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고기 냄새를 맡게 되면 속에서 역겨운 느낌이 난다.

주로 야채와 과일을 먹으면서 바뀐 점 중 하나는 술을 멀리하게 된 것이다.

예전엔 소주를 꽤나 마셨었는데, 이제는 냄새만 맡아도 고기 냄새와 마찬가지로 역겨운 느낌이 난다.

감정의 변화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화가 나면 주체 못하며 감정을 삭히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욱하는 감정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이래서 채식을 하는가 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채식을 해 나갈 예정이다.

내 몸에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너무나도 편안한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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